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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Joy city (매출 상황)
프리스타일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과 다르게 현재 조이시티는 글로벌 모바일 기업으로 변모했습니다.
현재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IP는 건쉽 배틀:토털 워페어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특히 매분기 매출이 성장하는 건쉽 배틀은 내년 상반기, 위믹스 생태계와 결합된 버전을 내겠다 발표하며 큰 기대감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주가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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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 21일 종가 기준으로 13,400원이며 시총은 6,094억원입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33억, 순이익 184억으로(흥국생명)
EPS 404원
PER 33.11
PBR 6.8
ROE 20입니다.
많은 개발사들이 원하는 글로벌 시장을 개척했다는 것과 모바일 시장에서 확실한 수입을 내고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다만 출시 예정작들이 양산형 게임 느낌이라 성장성이 이어질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건쉽 배틀의 P2E 버전 전까지 PBR 6.4인 현재 주가에서 상승은 어려워 보입니다.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간 분석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모든 투자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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